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제보자 내세운 민경욱과 선관위의 '공개 시연' 조작설의 끝은?

2020-05-28 0


김형주 /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
김한규 / 변호사
정운갑 / MBN 논설실장
최명기 / 정신의학과 전문의
서정욱 / 변호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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